오늘 새벽에 겪은일.. by 알스

요즘 다시 운동을 시작해서...

몸의 근육이 뭉쳐있고 피곤에 쩔어서 10시 되자마자 드러누워버렸는데..

새벽 한 1시쯤? 되니까 잠에서 깨더라고..

그래서 "내가 왜 깬거지?"

라고 생각하며 다시 자려는데 밖에서..

"이이이이이이이이" 이런 소리로 누군가가 흐느끼는게 들리는거야

순간 또 '고양이 새끼가 장난치나?' 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들리네? 점점 섬뜩한 소리로 울부짖는것처럼 들리더니만..

어느 순간 갑자기 멈췄어!

그래서 "아 젠장 이제 잘수 있겠구나.." 했는데

좀 시간 이 지난 그때 갑자기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하고 진짜 처절하게 울부 짖는 소리로 갑자기 막 비명을 지르길래 막 잠이 팍 달아나면서 갑자기 온몸에 공포감이 마구마구 퍼지면서 왠지 내 등뒤에 귀신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했다니깐..

좀 무서웠다

덧글

  • 시수리 2007/06/23 12:31 # 답글

    ...아침 식사 반찬이 모자랐나.
  • Viper 2007/06/23 13:29 # 답글

    이이이이이이레이저 헤드
  • Toris 2007/06/23 17:56 # 답글

    사람고기는 맛있었는지말입니다 김병장님?^-^
  • 알스 2007/06/23 18:46 # 답글

    시술// 새벽 1~2시 사이인데??

    밥퍼// 니마 ㄱ- 남이 조낸 섬뜩하게 들은걸 그런식으로..

    톨// 먹어는 봤냐?
  • 유우샤 2007/06/24 01:14 # 답글

    새끼 고양이가 아니라 발정기의 암코양이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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