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라자를 다시 읽고 있습니다.. by 알스

일주일전쯤에.. 군 정훈(?) 교육용으로 드래곤 라자 전질이 들어왔거든요

그래서 지금 벌써 4권을 읽고 있습니다

이번까지 다 읽으면 3,4번째인데.. 어째 읽을때마다 느낌이 다르네요

첫번째 읽은게 맨 처음 나왔을때.. 그리고 고등학생인가 대학생때인가 사촌네 집에 놀러갔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드래곤 라자만 2박3일간 읽다가 온적도 있네요

그래도 재미있네요

역시 우리나라 판타지의 최고라고 감히 말해줄수 있을 정도로...

퓨쳐 워커는 친구 왈 "그건 평범한 사람이 읽을수 없는 물건이야" 라고 해서..

포기를 했는데 보고싶어지네요

피를 마시는 새도 아직 안봤고 보고 싶은 책이 갑자기 늘어났고..

갑자기 군 생활에 활력(?) 생겨 나는군요

여기에 남은 군생활을 쏟아야 하나..

p.s 물론 공부도 할겁니다 :D

덧글

  • 미스트제이드 2007/07/09 21:05 # 답글

    흠...볼때마다 다르죠. 두고두고볼 몇안되는 작품이랄까요.
  • 리크 2007/07/09 22:38 # 답글

    DR은 최근 작들에 비하면 좀 허술한 부분도 보이지만 개그와 진지함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가장 재미있게 즐긴 시리즈지요..
    퓨처워커는 계속 진지하게만 진행되서 왠만한 영도님 빠돌이 아니면 지루하실겁니다(..)
    피마새는 저도 아직 안봤고 눈마새는 연재하실때 봤는데
    이것도 진지하게 풀어나가긴 하지만 눈을 못떼겠더군요..
  • 도끼 2007/07/10 00:34 # 답글

    왜 정훈인지 태클거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게냐
    아니 퓨쳐워커를 안읽다니

    이 매국노 !!!!!

    까진 아닌가.
  • Archer 2007/07/10 01:56 # 답글

    까진 아니지만 난 마지막 권을 못 읽었지.-먼산

    왜 정훈인지 태클걸지 않는 이유는 난 교육담당이었기 때문에.
  • 유즈 2007/07/10 13:27 # 삭제 답글

    퓨처워커보단 피를마시는새가 더 재미있고,
    눈물을 마시는새가 그다음 재밌는것 같아요.

    퓨처워커도 잘 읽었긴 했지만 다시 손이 안가더라구요.
    이거야 개인적인거니까 모 ^^;;
    운차이를 좋아함에도 손이 잘;;ㅋㅋ

    뭐..폴라리스랩소디는 정말 안읽게 됩니다만은;

    피마새 눈마새는 힘겹게 소장했는데,
    며칠전에 '아름다운가게'에 들렀다가

    드래곤라자 전권에 5천원에 업어왔다지요 ^^v
    소장용이었는지 상태도 매우 깨끗~



  • 鬼畜の100 2007/07/10 13:46 # 답글

    퓨쳐워커는 이영도님 작품중에선 유머가 가장 적은 부류에 속하는 작품이거든요... 드래곤 라자도 다시 복습해주고싶네요^^
  • 알스 2007/07/10 19:25 # 답글

    미스트제이드// 예.. 볼때마다 느낌이 다르네요

    리크// 그런가요 그래도 꼭 한번 보고싶네요

    도끼// ..... 매국노냐?

    럽// 애들 정신이 피폐해졌겠는걸!

    유즈// ;ㅁ; 운이 좋으셨네요!! 5천원에 전권을..

    100// 그래도 라자의 뒷이야기이니 도전을..
  • Toris 2007/07/10 19:52 # 답글

    난 다 봤는데.

    별로 이어진다고 말하고 싶지 않아 그 두개 -_-
  • 리크 2007/07/11 00:43 # 답글

    라자와의 연결 고리가 있고 등장인물이 겹칠뿐 전혀 다른 이야기에요.
    전 폴랩도 재밌게 다 봤는데 퓨처워커는 아직도 완독 못했다죠 ~_~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