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5일째.. by 알스

알바를 시작한지 5일째가 되서야..

글을 올리는군요 사실 그동안 알바를 했지만 손님이라고 할만한 손님이 없어서..

5일간 무려 2일을 그냥 공쳐버렸거든요^^ (.....)

첫날 알바 공쳐버리고..

둘째날 손님이 왔지만 곧 알바할사람이 친구들 데려온거라 손님이라고 하기도 미묘하지만 일단 손님으로 치고..

셋째날 비오는날이라 날씨도 구질구질하고 손님은 딱 한명.. 조금 먹고 걍 나가버리더군요

넷째날 안오더군요 orz....

다섯째날 오늘! 오늘도 설마 공치는건가! 하고 절망적일때 손님 세분 입장..

아싸! 하고 속으로 외치는데 바로 솔로잉 하시는 손님 ㄱㄱ

퇴근시간이 40분 가량 남았는데 3명가량이 오더니만 "몇시까지 하죠?" "10시까지합니다"

라고 답해주니 아쉬운 표정으로 다른 가게로 ㄱㄱ 사실 12시까지랍니다 (......)

그러다가 마지막 세번째 손님 두분 오시더니만 상당히 먹고 가시더군요..

덕분에 5일간 일한 알바비는 물론이거니 하루 매상이 대충 3만5천엔은 넘긴것 같더군요

이정도면 잘번거라고는 할수없지만..

바로 앞집이 츠루이치라고 츠루하시 고깃집에선 상당히 알아주는 고깃집에!

왼쪽엔 이름좀 있는듯한 초밥집.. 손님이 알아서 들어가더군요

오른쪽엔 파르페로 유명한집.. 가장 싼 600엔만 시켜도 후덜덜한 양이 나오더군요

나중에 여자 데리고 가기엔 딱 좋은집! 이라고는 알아놨지만 여자가 생겨야.. 여자가..

뭐 그건 그렇다 치고 결론적으론 이제 마음놓고 알바할수있다는 겁니다 :D


덧글

  • 동식 2008/10/08 18:26 # 삭제 답글

    좋은거야 나쁜거야?

    사장님이 혼자 일해도 되겠다 -ㅅ-;;

    형 시간대만 사람이 없는건가?

    이러다가 월급으로 안주고

    1명당 얼마 이렇게 처주는거 아냐?
  • 알스 2008/10/08 22:11 #

    시간제 시급이란다..
  • 제이시스 2008/10/09 11:04 # 답글

    ... 너무 날로 먹은거 아닌가...;
  • 알스 2008/10/09 22:38 #

    어제도 공치고 오늘도 공치는가 싶더니만 한팀 오더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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