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를 얕보고 있는 모든 인간들에게.. by 알스

오늘 소개시켜드릴 신작(?)은 맥도날드 햄버거입니다

-QUARTER POUNDER With Cheese- 라 불리는 햄버거인데.. 이게 작년 12월 23일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너무나도 쓸쓸한

남자 2명은 오사카 시내의 아메리칸 무라에 사람들이 엄청난 줄로 쭉~ 서있던게 보이더군요

이게 대체 뭔일인가 하고 직원에게 물어보니 오늘한정 특별 햄버거 행사기간으로 -QUARTER POUNDER With Cheese- 세트가

500엔! 거기에 세트를 먹으면 티셔츠까지 드립니다! 라는 말에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죠..

여기 보이는건 빙산의 일각.. 여길 지나서 꺽고 꺽어서 횡단보도를 건너 뒤로 500m넘게까지 줄이 이어져 있었으니 할말이 없더군요

대체 무슨 햄버거 이길래.. 무슨 티셔츠 이길래 이렇게나 사람들이 열광하는거지? 라고 생각하고 가까이에 접근

직원들이 입고있는 잠바에 새겨진 문구를 찍어봤습니다
맥도날드의 직원잠바에 새겨진 문구

ニッポンのハンバーガーよもう遊びは終わりだ (일본의 햄버거들이여 장난(놀이)는 끝났다)

ハンバーガーをナメテいるすべての人たちへ (햄버거를 얕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라는 도발적인 문구(?) 적혀진 티셔츠라고 하더군요 사실 저도 햄버거 먹고 티셔츠 얻고싶었는데 이걸 얻으려면..

2시간 이상 줄을 기다려야한다는 말에 바로 포기.. 그리곤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6일 시내에 나갔다가 아직도 햄버거를 파나 했더니만 아직 팔더군요

아메리칸 무라 맥도날드 한정 햄버거 라고 광고를 해서 그런지 땡기더군요

그래서 사먹어봤습니다!
받아보니 이런 모습.. 이게 보통이고 더블로 사면 360엔 -> 490엔이 되더군요 거기에 패티 한장더 추가뿐..
위에 올린 이미지와 같은 이미지 입닏다만.. 대충 이런모습!

빵과 빵사이에 패티와 치즈 양파와 약간의 소스가 있습니다 소스는 안보이는군요;;
들고나서 한컷~! 먹어본 결과 평범합니다 제가 보기엔 이게 게임이 끝난것 같았습니다 ㄱ-;;
턱빠질 준비를 해라.. (건방지군 그렇게 큰것도 아니면서!)

이건 제 실력이 낮아서 인지 제대로된 해석이 안될것 같네요;;

삐져나와라 소고기! 삐져나오지 마라 줄에서!

(제보해주신 카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나머지 내부 사진.. 보아하니 저 인물들은 가게 직원인것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실제로 몇명 본것 같았어요 ㄱ-;;

그냥 한번쯤 먹어보면 좋겠지만 가격이나 맛에선 메가맥이 훨씬 낫겠네요 -3-

덧글

  • 은늑대 2009/01/07 20:20 # 답글

    아..안돼 이런걸 올리면 -ㅜ-;;
  • 알스 2009/01/07 22:05 #

    먹고싶나? 오게나~ 오사카 오면 재워줌 ㅋ
  • 동식 2009/01/07 20:26 # 삭제 답글

    롯데리아 한우스테이크 버거가 더 맛있겠다
  • 알스 2009/01/07 22:05 #

    어 그게 더 맛있다 ㄱ-;
  • 듀얼콜렉터 2009/01/07 20:26 # 답글

    엥, 이거 별거 없는 햄버거인데 저 문구들은 다 뭐람 -_- 아마 미국에서만 있던 메뉴라서 그런듯. 빅맥에 비해 야채도 없고 기름기도 더 많아서 잘 안먹게 되는게 저건데 말이야, 오버야 오버.
  • 알스 2009/01/07 22:05 #

    메가맥이나 빅맥이 더 맛있다니깐..
  • 2009/01/07 21:0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알스 2009/01/07 22:03 #

    감사합니다!!
  • CARPEDIEM 2009/01/07 21:08 # 답글

    하여간 일본사람들은 한정판이라면... -┏
  • 알스 2009/01/07 22:06 #

    사실 저도 한정판 티셔츠가 갖고싶었지만 2~3시간의 압박에..ㅠㅠ
  • 살찐쥐 2009/01/07 21:17 # 답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고싶다고 낚인 1인이에요;;
  • 알스 2009/01/07 22:06 #

    호주에도 있다고 하네요 ㅋㅋ
  • 시수리 2009/01/07 21:43 # 답글

    뛰어봤자 버거.
  • 알스 2009/01/07 22:06 #

    흥! 햄버거를 얕보는 너로구나..
  • 제제 2009/01/07 21:55 # 답글

    한정판을 좋아하는군요 사람들은.. 전 일본과 햄버거를 붙이면 그저 모스버거가 생각나는 사람이랍니다; 하하하;
  • 알스 2009/01/07 22:06 #

    모스버거도 맛있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ㅠㅠ
  • 넴가1021 2009/01/07 22:00 # 삭제 답글

    미국에선 지금 한정 기간 판매로 무려 빅맥 2개에 $3.50 합니다 (일화로 3500엔 정도일듯)
    그리고 쿼터 파운더 보단 앵거스가 좋을텐데...
  • 알스 2009/01/07 22:07 #

    빅맥2개에 3.5달러! 근데 2개먹으면 하루종일 배부르겠어요 ㅋㅋ
  • 몽몽이 2009/01/07 22:52 # 답글

    아니 얼마전까지만 해도 극악의 품질로 햄버거계의 패륜아 취급을 받던 한우 스테이크 버거보다 못하단 말입니까? 555 55 이것은 진정한 고객 모독
  • 알스 2009/01/08 00:11 #

    확실히 한우 버거가 더 맛있던데요;;
  • 존  2009/01/07 23:22 # 답글

    저거 줄 엄청슨거 전부 맥에서 고용한 알바라고 하네요. 전 고기질자체가 기존 맥 버거보단 좋아서 이쪽을 선호합니다.. 싱글이 빅맥보다 비싼건 좀-_-;;;
  • 알스 2009/01/08 00:11 #

    알바크리! ㅠㅠ
  • 샤이너 2009/01/07 23:48 # 삭제 답글

    http://www.japantoday.com/category/business/view/mcdonalds-admits-1000-people-paid-to-join-queue-for-quarter-pounder-debut-in-osaka

    여기 뉴스보니까 맥도날드가 알바를 고용했다고 인정을 하였답니다. 약 15000명이 매장을 방문하였는데 그중 1000명정도가 시급 1000엔정도를 받고 줄을 섰다고 나오네요. (물론 햄버거는 공짜..)
  • 알스 2009/01/08 00:11 #

    ㅋㅋㅋ 그렇군요! 어쩐지 맛에 비해 이상하더라;;
  • 하리 2009/01/08 01:29 # 삭제 답글

    위대하신 천조국의 대학가 스투피드 버거를 빼고 햄버거를 논하지 마라니!! 언어도단이다!!!

    만화에서나 보던 두손으로 다 안잡히는 무지막지한 크기라는...
  • 알스 2009/01/09 03:17 #

    한국가면 먹어봐야겠습니다!
  • 久羅大往 2009/02/02 19:11 # 답글

    쿼터 파우더는 한번 먹어봤는데....
    이나라 사람들은 도대체 맥도날드가 어디가 맛있다고 줄들을 서서 드시는지..
    안스럽기까지 하더이다

    팀장님과 부장님이랑 같이 먹어보고

    "야..다음부터는 옆에 있는 버거킹 가자"
    "넵"

    이랬쥬.....

    버거킹 먹을때 턱이 빠지는 준비를 하라는건 이해하겠다만.


  • 알스 2009/02/02 23:49 #

    사실 저도 맥도날드를 가는 이유는 메가맥의 어마어마한 양..뿐입니다 ㄱ-;;

    아 가끔 나오는 한정기간 제품 나오면 맛있게 생기면 한번씩 가주는것밖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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