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핸드폰 만들었어요~! by 알스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할수밖에 없는 핸드폰만들기..

우선 여지껏 팔품을팔고 공짜로 폰을 얻을곳을 찾았죠

그래서 토요일에 핸드폰 만들러갔는데..

아직 지금집으로 이사한걸 신고를 안해서 지금 현재주소와 예전주소가 다르기에 그걸로 태클받아서 실패

그래서 결국 핸드폰 예약해놓고 다른사람한테 팔지말라고 부탁해놓고 종료

일요일.. 걍 평범하게 보내다가

월요일 새벽1시 넘어서고량주 58도 크리 58도의 위력은 정망 대단하더군요 결국 취한뒤 자고 일어났는데..

고급술이라 그런지 머리는 안아픈데 속이 너무 쓰려서 어제 하루 정말 기분이 최악.. 속은 쓰리지..

배는고프지.. 거기에 위액은 계속 올라와서 '아.. 이대로 죽는건가'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_-;;

그러면서 겨우겨우 힘내서 구청가서 이사신고했습니다

그런데 제 눈을 의심케하는 포스터가 한장 걸려있더군요

'오사카시에선 매달 4째주 일요일에도 각 구청 정상적으로 근무하고있습니다'

라는.. 문구 순간 그걸 보면서 허탈과 분노.. 그러면서 겨우겨우 어제를 보내고

오늘 화요일 일어나서 핸드폰을 오후1시반쯤해서 만들러갔는데..

가는날이 장날인지 온라인 등록이 에러가 난다면서 팩스로 처리할수밖에 없다고 하더니만..

핸드폰 만드는데 걸린시간 4시간 -_-;;;

아니! 뭐 한국이랑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4시간은 좀 너무 한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리고 나선 만들어서 '아싸 좋구나~'하고 좋아서 아는사람들에게 전화하니 안받더군요 ㄱ-

뭐지? 그러면서 몇시간동안 알바하면서 틈틈히 전화해보고 문자를 보냈지만 역시나 반응이 없어서

혹시나 해서 설명서를 보니..

'개통한날 당일에는 안됩니다'

'아.. ㅅㅂ 그 가게 아저씨 이런거 설명 안해주고 뭐한거임?! 내가 공짜라서 참는다!'

라고 스스로 위안중입니다 ㄱ-

결국 어떻게 해서 만들었으니 다행인거죠

거기에 요금제가 매달

1961엔(더블 화이트 플랜)+1029엔(패킷 무제한 사용)+ 498엔(기본 옵션팩)+498엔(안심보증팩)+315엔(메일)+105엔(추천 컨텐츠)

해서 앞으로 나오는데 2월 되자마자 기본옵션이랑 추천 컨텐츠 빼면 603엔 빼고 거기에 24개월간 매달 1280엔 요금할인!

총합 기본요금 2523엔이 나오게 되네요 :D

덧글

  • 동식 2009/01/30 11:58 # 삭제 답글

    -ㅅ- 핸드폰 하나 때문에 사서고생이네~
  • 알스 2009/02/02 23:47 #

    .....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