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鶴 (야끼토리라고 해야하나..) by 알스

우선 짤방용 한컷!

어제 그러니까 30일에 28일이었던 제 생일축하 기념으로 해서 100형이랑 시커형과 같이 우메다를 다녀왔습니다

가게 이름은 一鶴 (
いっかく) 한마리의 학이라는 가게인데..

전혀 학이랑 관련은 없고 그냥 야끼토리 전문점입니다

가게 안에 들어가니 마침 금요일 저녁이다보니 회사끝나고 기분좋게 한잔 하려는 양복차림의 사람들이 많이보이더군요

분위기도 왁자지껄한게 좀 시끄러울정도지만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약을 하지않고 가는 바람에 10분정도 기다렸지만 나름 기다리면서 재미있었구요
드디어 자리에 앉고 주문! 간단하게 샐러드와 강낭콩(에다마메) 시켰습니다

급하게 찍느라 전체적으로 초점이 잘 맞지 않네요 양해해주시길..
계란과 닭살이 적절히 섞인게 맛있었습니다.. :D

드디어 나온 메뉴! 오야도리(親鳥) 말 그대로 다 자란 닭으로 만든 음식인데..
한마리 전체로 나오는게 아니라 한쪽다리부분만 나오더군요 저렇게 950엔 가량.. 비싸지만 맛있어서 ㅋㅋ
이것이 젊은 닭(영계!)로 만든 히나도리(ひなどり)입니다
영계답게 육질도 부드럽고 맛있더군요..
위의 오야도리가 쫄깃쫄깃하고 바삭바삭하다면 이건 부드럽고 사르르 녹는 느낌이랄까..
사진이 약간 너저분해 보이는건 저게 잘 안잘라져서 잘라달라고 해주니깐 저렇게 나오네요 ㅠㅠ
그리고 살짝 나중에 시킨 토리메시(걍 밥에다가 닭고기 넣고 볶은거..)
그리고 같이 나온 토리스프 보통 닭 국물이라고 하면 되는데 국물맛이 구수하고 담백한게 아주 좋더군요

이상 사진은 이걸로 종료입니다

저 가게의 특징이라고 해야하나 히나도리와 오야도리가 주력 메뉴고..

그외에는 서브메뉴더군요 저야 저런게 더 마음에 드네요

어쨋든 정말 잘 얻어먹은거 같더군요 ㅋㅋ 저렇게 먹고 대충 7천엔 조금 넘었던가 했는데.. //ㅅ//

다음 포스팅이 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기대해주세요~

덧글

  • 은늑대 2009/02/01 00:25 # 답글

    아 맛있겠다 ...배고파.ㅠ.ㅠ
  • 알스 2009/02/02 23:47 #

    ㅇㅇ 맛있음 ㅋㅋ
  • Lhuniavas 2009/02/03 10:26 # 삭제 답글

    ... 저렇게 먹고 9만원이라....
  • 알스 2009/02/04 21:27 #

    아니 이거 말고도 몇개 더 먹었는데 중복일뿐..

    참고로 맥주 한잔에 500엔임 생맥주 ㄱ-;;

    한사람당 3잔씩 마셨으니 술값만 4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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