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들어서 첫 잡소리.. by 알스

1. 어제 군대 꿈 꿔버렸네요... 그 무섭다던 재입대꿈

꿈속에서 "아니 내가 재입대라니! 내가 재입대라니!"라고 외치며 울부짖었습니다 -_-

그러면서 선임이 어릴때 친하다가 나중에 사이가 틀어진놈이 선임 조낸 갈구더군요 개갱끼야 ㅠㅠ

그러다가 어느 순간 잠에서 깨버렸는데 기분이 더러워요~ 언제쯤이면 이런꿈 안꾸려나..

2. 연휴끝나고 고생좀 했는지 살이 좀더 빠진거 같은데.. 얼떨결에.. 바로 쪼그려 앉기를 했는데

놀랐습니다 ㄱ-; 여지껏 뭐랄까 엉덩이 살이 좀 많다고 해야하나 무게 중심이 제대로 안잡혀서

서있는 상태에서 바로 앉는게 힘들었거든요 뒤꿈치를 살짝 들어야 중심이 잡혔는데 이젠 그냥 앉아지네요

6x kg대 몸무게 일거같은데 얼마나 집에가면 너무 살뺐다고 혼날지도 모르겠네요 -3-

3. 몇일만 더 기다리면 환급금 받으러 가네요 꽁돈 12000엔 잘쓰겠습니다 :D

4. 엊그제는 비가온것 때문에 엄청 추웠는데 오늘은 무슨 땀이 쏟아지더군요 ㄱ-;;

덕분에 알바갔다가 쉬는 타임에 잠시 집에가서 반팔로 갈아입었습니다..

무슨 날씨가 이래!

덧글

  • 琳☆ 2009/05/10 00:43 # 답글

    군대 흐미
  • 알스 2009/05/12 00:17 #

    조낸 무서웠다 ㄱ- 제길..
  • 久羅大往 2009/05/10 02:06 # 답글

    일본에 처음 오면 살이 빠지고...1년이상 지나면 다시 찌고....
  • 알스 2009/05/12 00:17 #

    전 반대였던 ㄱ-;;

    와서 75kg까지 쪘다가... 작년 12월부터 점점 빼서 지금 몸무게로..
  • 은늑대 2009/05/10 03:20 # 답글

    다이어트라..! 부럽군 ㅋ
  • 알스 2009/05/12 00:17 #

    안부러워해도 된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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