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집입니다 by 알스

어제 4시에 출발.. 장장 18시간동안 긴~ 항해를 마치고 오전 10시 15분 도착했습니다

배 안에서는 아주 지겨워서 죽는줄 알았구요

할게 없더라구요 노트북에는 따로 영화니 그런걸 넣어둔게 없기도 하고..

NDS만이 지루함을 덜어줬지만 배터리가 ㄱ-;;;;

겨우겨우 해서 부산항 도착하니 돼지 독감 걸렸는지 확인한다고 검역소 사람이 검사하는데..

처음 재보고 "어라?' 하길래 '뭐지?' 했는데 다시 재보고 하는말 "잠시 저기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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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웠습니다 농담삼아서 한국 도착하면 격리 당하는거 아냐? 한게 현실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인지라..

체온이 37.2도 살짝 높더군요 감기따윈 걸린적이 없고.. 단지 배 멀미 때문에 그런게 아니냐고 말하니..

"일주일 내로 감기 증세 보이시면 가까운 보건소 찾아가세요"라고 하는데..

돼지 독감 맞으면 오히려 찾아가면 안되는게 아닌가 하는데 ㄱ-;;

뭐 대충 그런 상황입니다 orz...

아 저 절대 돼지 독감이니 그런거 상관없으니 걱정마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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