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야마 요시키 내한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by 알스

무려 7시간 가량을 서있었더니만 다리가 아프더군요..

공연은 만족스러웠습니다만.. 

공연을 준비한 회사의 공연 진행이 안좋더군요 4시부터 티켓을 나눠주겠다고 했는데..

그러다가 스탭이 한명 나오더니만 5분정도만 더 기다려 주시겠어요 하길래..

"농담으로 5분이 50분된다" 한게 사실이 되어버렸네요

5분이 10분이 되고 10분이 20분이 되어서 결국 1시간이 좀 안된 시간에서야 일반 예매자들 입장이 가능하더군요

선예매한 사람들이 대충 100명정도인거 같았는데 굿즈 판매에 너무 시간을 끌었다고 해야하나..

물론 그 회사측에서야 돈좀 벌어야겠다고 생각하는건 당연하긴 하지만 밖에서 기다리던 일반 예매자들을 너무 찬밥 취급하는게 아쉽더군요

그리고.. 굿즈 판매대에서 귀마개를 팔길래 저거 왜 파나? 했더니만 스피커 소리가 엄청 커서 공연 중간중간에 귀를 잠시 막고 있었네요 지금도 머리속에서 삐~ 하는 소리가 울리고 있어서 좀 신경쓰이네요

그외 기타 자잘한게 있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잼 프로젝트로 오시는 후쿠야마 형님 그땐 구석진곳에 있을거라고 하시는게 슬프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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