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중고딩들무개념
2009년 06월 20일
아.. 어이 상실
터미널에서 친구랑 만나서 놀다가..
크리스피 도넛을 사서 버스를 탔는데 이게 버스를 반정도 가니 자리가 비어서 냉큼 자리에 앉으면서
들고있던 짐을 바닥에 내려놓고 책을 읽기시작한게 또 책에 푹 빠져서 한 10분가량을 정신없이 읽다가 집에 다와서 보니..
도넛이 증발 -_-
버스의 격한 움직임에 견디다 못해 조금씩 움직인걸 뒷자리에 앉은 누군가가 낚아챈거 같습니다
중고딩들이 뒤에 앉았었는데 따로 범인이 그.들. 이외엔 없더군요
종점이 집 바로앞인지가 한 1분가량 이리저리 찾으면서 아저씨한테 말하니 모른다고 하고..
결국 포기하고 내렸습니다만
보인다고 그걸 또 가져가 버리는 중고딩들 참.. 허무하다랄까
일본이랑 비교하기도 그렇지만 전에 실수로 가방 놓고가서 몇시간 뒤에야 찾으러 갔을때 그대로 있던거랑 너무 비교가 되니
요즘 뭐랄까 사회의 기본적인 윤리와 도덕의 결여에 정말 안타깝네요 학교에서 그런거나 가르치지 오로지 국영수사과(?)위주로 가니 -_-
ㅈㅈ 도넛 가져간녀석 먹고 장염이나 걸려라..(..)
p.s 절대 도넛이 아까와서 한탄하는게 아닙니다
# by | 2009/06/20 20:48 | 잡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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